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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 생산성본부와 대학 혁신 지원 나선다

2019-05-10 l 조회수134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한국생산성본부, 29일 업무협약식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대학 혁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지만 개별 대학만의 노력으로는 쉽지 않은 현실에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청년실업이 심화되며 대학이 양성한 인력이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일 역시 시급함을 다투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고자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원장 최용섭, 사진 왼쪽)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 사진 오른쪽)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9일 한국생산성본부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대학의 혁신과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생산성본부의 노규성 회장과 최상록 상무, 박상곤 디지털혁신본부장, 문중성 대학&글로벌생산성센터장과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의 최용섭 원장, 한광식 연구위원(김포대학교 교수), 김경목 연구위원(삼육보건대학교 교수), 이재규 본지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대학 혁신을 위한 교육‧자격‧연수프로그램 개발 △일자리창출을 위한 취업‧창업‧창직 교육사업 △대학 및 지역 혁신을 위한 자격시험 공동개발 및 협력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연구 및 대외 행사 △지역혁신 및 활성화를 위한 각종 연구와 컨설팅 사업 △양 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노규성 회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대학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렵다. 근본적 혁신이 필요한 때다. 대학의 특성화, 전문화, 글로벌화를 통해 생존 발전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컨설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해온 한국생산성본부와 미래사회의 대학 역할을 제시하는 한국경쟁력연구원이 협력한다면 대학 혁신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번 협약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최용섭 원장은 “한국의 대학들은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 대학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인식하고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한국경쟁력연구원은 최근 이를 위한 보직자 대상의 ‘대학 성과관리 강화 보직자 연수’와 ‘미래대학 콜로키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생산성본부의 힘이 더해지면 한국 대학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